251128(3) [헤이 고뉴브] (1) "제지는 엄마인 내가 해!" / (2) ‘초코파이 재판’ 2심 무죄 / (3) 홍콩 아파트단지 대형화재 - 이태연

251128(2) [슬기로운 덕후 생활] (1) 중국 젊은층 사로잡은 ‘서울병(首尔病)’ / (2) 듀스, 28년 만에 신곡 낸다…고 김성재 목소리 AI로 복원 / (3) [금주의 픽] 영화 ‘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‘ / (4)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,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- 이태훈

251128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한은 기준금리 2.5%로 4연속 동결 / (2) 정부, 프린스그룹 관련자 첫 독자제재 / (3) 국민의힘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 / (4) '패스트트랙 충돌' 항소 포기 / (5)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 / (6) 감사원 "의대증원 근거 미흡" / (7) '양평 공무원 사망' 감찰 결과 발표 / (8) '공천청탁' 그림 중개업자 "김건희 여사에 간다 들어" - 전예진

251127(3) [헤이 고뉴브] (1) '영원한 현역' 이순재 발인 / (2) "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다" / (3) 국내 최대 스미싱 조직 '일망타진' / (4) 화물칸 문 열린 채 착륙 - 이태연

251127(2) [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] (1) 교육부-학교비정규직, 27일 추가 교섭…'급식 파업' 멈출까 / (2) 가덕도 신공항 ‘고무줄 공기’…안전성 원점 재검토 마땅 - 허남설

251127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특검, '내란 방조 혐의' 한덕수 전 총리에 징역15년 구형 / (2) 변협, ‘법정 모욕’ 김용현 변호인단 직접 조사 / (3) '제식구 감싸기' 공수처장·차장 기소 / (4) 김건희·내란 특검, 박성재 청탁 의혹 수사 협의 시작 / (5) 조국 "정치개혁답보"·정청래 "언론플레이 유감" / (6) '자사주 소각 의무화' 저지 포기 / (7) 감사원, 최재해·유병호 고발 - 김완

251126(3) [헤이 고뉴브] (1) 수험생 돈 떼일 위기... 미미미누 '사과' / (2) "정답 오류 없다" / (3) 마라톤 감독, 성추행 논란 / (4) 고교생 제자와 호텔에... 무혐의? - 이태연

251126(2) [그 남자의 T.M.I] (1) 독자도 작가도 젊어진 한국 문학… '요즘 소설'이 팔린다 / (2) 틱톡서 번지는 '지루함 버티기'…Z세대가 로도깅에 빠진 이유 - 최민석

251126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국정자원 화재, '인재' 결론...원장 포함 19명 입건 / (2) ‘12·3 불법계엄 1년 만에’ 공무원의 ‘복종 의무’ 사라진다 / (3) "해보자는 거냐" 김용현 변호인단, 판사에 위자료 소송도 / (4) 여당 ‘법원행정처 폐지’ 구체화 / (5) 내란특검, 김건희 특검팀 압수수색 / (6) 국민의힘 "당심 70% 상향 입장 명확"- 박순봉

251125(3) [헤이 고뉴브] (1) 제주 우도, 승합차 돌진 사고 / (2) 베트남에서 '한국인 시신' 발견 / (3) "입주민 나갈 때까지 기다려" / (4) 배우 이순재 별세 - 이태연

251125(2) [스포츠 이슈] (1) 손흥민의 아메리칸 드림, 8강 골포스트에 막혔다 / (2) 홍명보호, 결과는 '선방' 경기력은 '물음표' / (3) 최하위 대구, 제주와 1-1 / (4) 투수 4관왕 한화 폰세, MVP / (5) 두산 박찬호-한화 강백호-LG 박해민 FA 이적시장 활발 / (6) 한국 여자야구 김현아·김라경·박주아·박민서 미국 프로 진출 / (7) 봅슬레이 김진수팀, 올림픽 트랙서 첫 월드컵 동메달 - 윤승재

251125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‘계엄령 놀이’ 양양군 공무원 입건 / (2) 성착취 ‘목사방’ 김녹완, 1심 무기징역 / (3) 與 '1인 1표제' 진통 계속 / (4) "尹 석방될까" / (5) 여인형 "尹, 작년 안가서 계엄 언급 / (6) 한덕수, 법정서 '헌재 위증' 인정 / (7) 대장동 항소 포기 항명 검사장들 ‘평검사 전보’ 조치 안 하기로 / (8) 李 대통령 "평화체제 구축시 한미훈련 않는게" - 박현주

251124(3) [헤이 고뉴브] (1) 양양 산불, 주불 진화 완료 / (2) 양양군 '갑질 공무원' 논란 / (3) 사표 쓰면 손해배상 청구? / (4) 피해 보상안, "터무니 없다" 반발 - 이태연

251124(2) [찬란한 경제] (1) 지난달 원화 실질가치 금융위기 이후 최저 / (2) 증시 '검은 금요일'…개인 '빚투' 날벼락 / (3)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…"월가, 더 큰 혼란 대비" / (4) 엔비디아 또 '사상 최고' 실적…'AI 거품' 논란 일축 / (5) 버핏 투자 효과 … 알파벳, MS 제치고 시총 3위로 - 염승환

251124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"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"...2028년 G20 한국서 개최 / (2) 정청래 주도 1인1표제 놓고 당내 반발..."미룰 수 없는 과제" / (3) 국민의힘 이틀째 장외여론전 / (4) 조국, 사면복권 3개월만 당대표 복귀 / (5) 올해 검사 161명 사표 / (6) '한남산성' 버텼던 尹 / (7) 김건희와 수백 건 문자 '도이치 주포' 구속 - 박정호

251121(3) [헤이 고뉴브] (1) 휴대폰으로 뉴스 보다가 '쾅' / (2) 강남 한복판서 '회장 가족' 위협 / (3) 만취한 여성 성추행 후 방치 / (4) 신민아-김우빈 결혼 - 이태연

251121(2) [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] (1) 비대면 강의 2년 만에 10배 육박…'AI 커닝' 부추기는 대학 / (2) 45년간 지연된 정의…‘1980년 광주’ 한달 전 사북에선 무슨 일이? - 허남설

251121(1) [뉴스브리핑 아침 배송] (1) 보름만에 또… 포스코 유해가스 유출 작업자 3명 중태 / (2) '패스트트랙 충돌' 나경원·송언석·황교안 등 벌금형 / (3) "본인들만 투사?" / (4) 검찰 후속 인사 '촉각' / (5) 인권위, 헌법존중TF 직권조사 공방 / (6) 김민석 “한동훈에 론스타 취소신청 잘하셨다고 말할 것” - 박순봉

251120(3) [헤이 고뉴브] (1) 중국, 일본에 추가 보복 카드 / (2) 1시간 응급실 뺑뺑이 '사망' / (3) 내 아기 아닌데… / (4) 수능 국어 17번 "정답 없어" - 이태연

251120(2) [슬기로운 덕후 생활] (1) 오스카상 후보 지명 35년 만에... 톰 크루즈, 생애 첫 수상 / (2) 르누아르·세잔 등 美 메트 걸작 81점, 국중박서 만난다 / (3) [씨네21] 30주년… 전문가들이 꼽은 영화베스트 10 / (4) [금주의 픽] 연극 '야끼니꾸 드래곤' - 이태훈